노무현은 왜 ‘금기’ 가 되었나? 한국 20대 총선에서 가장 뜨거운 단어는 ‘친박’과 ‘친노’다. 여론조사를 보면 역대 인기 있는 대통령으로 노무현과 박정희가 엇비슷하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데 친박은 닿으려는 선이고 친노는 끊으려는 선이다. 친노 문재인이 영입한 더불어 민주당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조중동과 종편의 주문을 받아 친노 청산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이해찬이 직격탄을 정청래가 유탄을 맞았다. 일찌감치 안철수는 친노 […] Read more
Recent Comments
김헌용 in: 다음 대선 이재명에게 달려 있다
일단 2016년 12월까지는 님의 예상이 적중한 것으로 보이네요. 대단합니다. ...
헤이즐 in: 베이컨의 난과 개 돼지
디아스포라.... 흠... 대한민국은 좋은 국어를 가지고 있는데 굳이 이런 단어를 이런곳에 쓰는지 알수가 없네... B 급이여서 그런가... 굳 ...
헤이즐 in: 다음 대선 이재명에게 달려 있다
한국에 이렇게 살아 있는 인물이 있다는것이 다행 이다. 우물쭈물 문재인, 여우 박원순, 연약한 안철수, 착한 안희정 모두을 대신 할 수 있는 인 ...
이규봉 in: 다음 대선 이재명에게 달려 있다
정확한 상황판단을 한 글에 놀랐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새누리당 화 되어버린 더민주당에게 반드시 필요한 조언입니다. 이재명 시장이 필 ...
김광배 in: 터널이 세월호 영화라고?
우병우로 보수 진영이 붕괴하고 있다구요? 조선일보가 왜 우병우 까대기를 했는지 모르신다는 건가요? 대우조선과 조선일보의 유착 관계가 드러났음에도 ...